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931
지난번에도 기대를 걸었지만 유럽은 유럽의 국가에게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해서 한국이 사업을 딸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프랑스였나? 유럽의 강국에게 사업권이 결정된 사례가 있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
이미 한국은 몇년전부터 표면적으로는 탈원전과 친환경 에너지개발을 표방하고 홍보해왔으며 한국의 원전산업은 국내에서도 미완성에 불과하다
가장 큰 문제는
'방사능폐기장'이 전혀 없다
원전은 발전소 뿐 아니라
거기서 발생하는 폐기물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까지 포함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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