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아이돌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분기 역시 새로운 기대감을 주는 캐릭터로 재조명 될 수 있겠다
손나은 배우는 지난 23년 드라마 대행사에서 재벌의 손녀로 역할을 맡아 제대로 된 연기력을 뽐냈고 남매 역으로 나왔던 배우 조복래 역시 인상깊은 연기를 보았던 작품이었다
물론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발견한 드라마 역시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정웅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지난 드라마에서의 모습과도 유사해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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