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찍기 힘들다.
브랜드 토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토스트를 이렇게 사먹는 것도 나에게는 생소한 것이다.
이런 토스트는 십여년 전부터 봐왔지만 왜인지 접할 기회는 없었다.
최근에 토스트가 생각이 나서 지난 주에는 근처 대학가 앞에서 토스트를 두군데서 사서 돌아온 적도 있었다.
이번 이삭토스트도 포장이 깔끔한데다 음식의 내용도 좋은 것 같다.
가끔 가서 다른 메뉴도 도전해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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