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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ㄱ/사진 244

스타벅스 랜턴

스타벅스 싱잉 랜턴 노래하는 랜턴? 무슨 말일까 최대 밝기와 최소 밝기의 차이 게다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지원하는 모양이다. 뒷부분에 스피커와 몇가지 버튼이 보인다 설명서에 4번 부분 캠프파이어 효과? 캠프파이어 기능 보통 이런 기능은 숨쉬기 기능으로 자주 봤는데.. 캠프니까 싱잉으로 한건가 USB-C타입을 지원하지만 AA건전지 3개로 이동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설명서에는 고속충전이 가능한 단자에서는 사용을 하지 말것을 알리고 있다. 처음 본 소감으로는 꽤나 괜찮은 품질에 생각보다 놀랐다 아무리 어떤 조건에 도달해야 받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었던 것 때문인지 모르겠다.

카카오 뱅크 OTP 토큰

얼마전 카카오뱅크 OTP를 신청했지만. 이번에 신청해서 받은 OTP는 더 놀랍다 기존의 토큰과는 완전 다른 모습에 이제는 OTP도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구나 라는 생각 [IT/제품 사용기] - 카카오뱅크 OTP 재발급 카카오뱅크 OTP 재발급 OTP가 갑자기 켜지지 않아서 하루 정도 지켜보다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아 새로 발급받기로 했다 다른 OTP를 써볼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찾기 힘들어서 다시 카카오뱅크를 들어갔다 black8339.tistory.com 기존의 OTP 토큰 심지어 저 화면 위의 자국은 애초에 배송되었을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다 그동안 꽤 많은 발전을 해왔군 카카오뱅크.

210621_책상 바꾼날

거실에 식탁을 사는 김에 책상도 바꿨다 그리고 배송이 왔고 실제로 배치해보니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샀어도 되었을 것 같기는 하다. 기존 책상을 드러내고 새로운 책상에 새로운 집기들을 올려놓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거의 방하나를 통째로 바꾸는 느낌이 들 정도. 이럴 줄 알았으면 기존 책상 사진도 남겨둘 걸 그랬나 싶다 책상에 이것저것 집기들을 정리하고 보니 여유는 많지 않다. 사실 남는 공간에서는 사진이나 찍을까 싶기도 했지만. 끝트머리에 약간 공간에 남고.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를 좀 치운다면 그나마 공간이 나올까 책상을 바꾸는 시점에 마우스 패드도 새것을 올리기로 했다 기존의 스틸시리즈와는 다른 밝은 색의 패드를 깔아보기로 했다 매번 검정색 패드를 써보니 너무 오염에 취약해서. 이 식탁이 메인. 어..

며칠간의 출근길

짧은기간이었지만 한동안 출근하며 찍은 것들이다 한동안 출근하며 BRT에 효용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도 된 것 같다 지하철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버스 전용 노선이 있음으로 인해 대중교통의 효율은 상당히 높아진 것은 맞는 것 같다 다만 제한적이지만 말이다 다만 BRT와 아닌 노선이 혼재이 되어있어서 혼란스러운 정거장도 있었다 퇴근길에 이 정류장에서 꽤나 햇갈리기도 했다 동래한전 역 사진에서 보이는 곳으로 버스가 나오기도 한다 29번 버스를 타니 저 근처에서 내린 뒤 BRT로 건너왔다 건너온 뒤에도 버스는 한참을 서있다가 신호가 바뀐 뒤에서야 골목을 나와서 갔다. 여전히 버스 노선에 대한 개선은 필요하다는 반증일거다 한동안 출근했던 레스토랑. 주방일을 맡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음을 알고 며칠을 마지막으로..

이제 만 1년이 되어가는 차

이제 한주 정도 지나면 1년이 되는 투싼TL의 엔진룸 6월 19일 기준으로 누적주행 7천이 되어가는 중 아직은 매우 쌩쌩한 상태 6월 들어오며 첫 엔진오일 교환도 마쳤다 사진은 5월 30일 블루핸즈 방문 전날에 찍어보았다 아래에는 1월에 찍어본 엔진룸이다 비교해보면 뭐... 역시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다 큰 변화가 있다면 그게 이상한 것일지도.. 벌써 1년이라니. 한것도 없는데. 차나 나나 나이만 먹는 것 같기도 하다

동네 가구점이 있던 곳

최근까지 비어져있던 건물이 어느순간 외벽을 새로 꾸미고 나서 얼마 안되 새로운 가게가 입점을 했다 가구점도 꽤나 오랫동안 있었는데 가구점 간판이 철거가 되고 나니 예전에 영업을 했던 비디오 대여점의 상호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서 아마 사진을 찍어놓은 것 같다 그 이전에도 계속 저 곳에 머물렀던 건물이었나보다 싶어서 하긴 내부를 보면 꽤나 넓고 비디오 대여점을 하기엔 괜찮은 위치이기도 한 것 같다 사실 다른 가게가 들어서도 이상하지는 않다. 대여점이라는게 그냥 진열대만 꾸며놓으면 되니 말이다 대부분 현대식을 바뀌어있어서 뭐가 다시 입점할까 싶기도 했었는데. 유리에 가구관련 스티커를 여전히 붙이고 있어서 다시 가구점이 되려나 싶었는데 며칠뒤에 보니 중화요리집이 되어있었다 음...저 가게가 꽤나 오래해야 할..

메가블랙데이(16~20일)

블랙데이? 뭐지 이런 날도 있었나 창립기념일 기념 뭐 그런건가?? 하여튼 조금 둘러봤는데 글쎄... 그렇게 체감은 안되는거 같은데. 인파는 꽤나 많이 몰려있었다. 18일에 방문했을때 이정도면...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정말 정신없을 것 같기도 하다. 메가마트가 제법 좋은 곳이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교통이 썩 편리한편이 아니다 대로를 따라오면 왼편에 있는데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직진해서 수안역 근처 교차로에서 어떻게해서 우회진입해야 하고 우리집에서 와도 동래전화국 근처에서 골목으로 진입하는 출입로가 있는데...그다지 좋은 곳은 아닌 것 같다 요즘이야 인파가 좀 덜하지만 여기가 제법 큰 번화가인데다가 만덕터널로 향하는 길목이라 교통편이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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