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LG관련 주들이 대부분 일제히 상승세다 그래서 살펴보면 LG디스플레이는 애플에 납품, LG전자도 차기 애플카의 전장부품 납품 가능성, LG화학은 테슬라 배터리 납품 도대체 본인들이 잘해서 한 일은...없네 옆동네 S사의 주식 상승요인과는 좀 다르다 아니 그게 더 특이한 경우라고 해야할까 뭐.. 일단 수익성이 보장된 사업을 확보했다는 것과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신뢰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은데 글쎄.. 어떤 모습으로 보면 외부적 요인때문에 회사의 평가가 달라진다는 점이 좀 뭐랄까.. 끌려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