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땅콩 <고추장 마요, 고로케 맛> 아주 짧은 평가 고추장 마요는 먹을만했다. 사실 마요라는 이름이 붙은 왠만한 메뉴는 나쁘지 않은 맛을 보여주긴 했다. 하지만 그렇게 관심을 끌만한 맛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다. 두번째로 고로케 맛은 썩 추천하지는 않는 맛이다. 우선은 고로케 맛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고로케 맛이 크게 강조가 되었다고 보여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른 메뉴(오리지널 포함)에 비해 좀 딱딱한 감이 보인다. 카페, 디저트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