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머금은 구름처럼

결론 : 비추 모두 기본 구성 맛이 많이 희석된 맛이다 토핑이 같이 씹혀야만 그나마 복숭아 맛이 난다

GS25에서 판매중인 전용우유 메론맛은 연한 메로나 딸기크림치즈도 맛이 희미한 것 같다 2+1이라 사봤는데 기대이하인듯

사진 카테고리에서 잡다하게 업로드하다가 카페 관련으로 카테고리를 단독으로 관리해보려 한다 그 첫 포스트로 가장 최근에 찾아가 본 카페를 시작으로 기존에 올려보았던 카페들도 조금 추려서 정리해보려 한다. 첫 인상으로는 괜찮아보이는 카페여서 찾아가보았지만 도심에 있다보니 전망은 다소 실망할 수 있는 카페 2층까지 되어있는 카페였지만 첫 방문이라 1층만 둘러보았고. 요즘은 밀크티에 한창 빠져있어서 밀크티를 주문했다 약간 아쉬운 감은 있다 다음번에는 바닐라라떼나 돌체라떼를 먹어봐야겠다 주로 먹은거니까

[사념/사진] - 210518_셀라스(1)

부처님오신날이라 범어사를 갔다가 허탕을 치고 내려오는 길 야간사진이라도 찍으려고 점찍어둔 이곳에 잠시 들렀다 윙의 줌 비교 이번은 S21 S21도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해서 일반, 확대, 광각으로 촬영해봤다 마지막으로 V30, S21, 윙 미묘하게 각도가 틀려서 애매하네. 이렇게 보고 있으니 큰차이가 있나 싶다

요즘 이색 아이템이 정말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 제일 궁금한 것 중 하나를 직접 구매해봤다 배송은 23일에 받았고, 직접 먹어본건 24일 치즈모양은 모양대로 치즈케이크 고목나무 모양은 겉은 초콜릿. 안은 딸기잼이 추가되어있다. 덤으로 도끼와 잎모양 초콜릿 아보카도는 뭐... 씨는 초콜릿이고 아보카도 맛이 많이 난다 맛은 그냥 평이하다 메인 사진처럼 물을 약간 뿌려야 모양이 잘 보이는 것 같다 그냥 찍었더니 뭔가 별로네. 그리고 해동을 냉장실에서 하라고 해서 넣었다가 그냥 냉장고에 들어있는 상태로 찍었다 대단한 촬영소품도 없고 그래서 ㅎ 원조 톰과제리치즈케이크 3개 - 홈카페 아이들간식 생일파티선물 미니조각케이크배송 파티쉐봉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캠핑,캠핑용디저트,홈캠핑케이크,나무케이크,독특한모양케이크..

다시 밀크티가 붐인가 밀크티 음료가 자주 보인다 물론 마셔보면 맛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 그렇다고 집에 박스단위로 사놓고 마시자니 집에서 난리가 나니 가끔 마트갈 때 한개나 두개정도 집어올 뿐이다 요즘은 마트에도 공차가 입점해서 가끔 들르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매일 마시기엔.. 그럴때는 이런 밀크티 음료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요즘은 이런 당당한 멘트가 가끔은 두렵다 너무 당당해서 맛은 합격 하지만 역시 질소 과대 포장은 섭섭 같이 딸려온 해태 친구들의 상태를 살펴보자 질소 충진이 빈약한 모습이다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들렀던 빵집이다. 평소에도 자주 지나는 길이라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가게 된 건 최근이 처음인 것 같다 계절상품으로 딸기 관련 제품들이 어딜 가나 많이 보인다 그중에서 매장에서는 조명을 잘 받아서 보기가 좋아 보이던 이 찹쌀떡을 모델(?) 삼아 찍어보았는데 사진에 재주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조명이 그저 그런 탓인지 그다지 좋은 품질로 보이지 않게 찍혔다 여기뿐 아니라 집 근처에도 이제는 좀 흔해진 제빵 명인? 기능장? 주변 정비소에도 다들 기능장이니 뭐니 하면서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동네 골목대장들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이것이 희소성도 있어 보이고 다른 곳에 비해서 믿을만한 곳이겠지라는 이미지에 그래도 일반 점포보다 찾는 빈도가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도 흔하고 이런 점포의..

롯데 초코파이, 오리온 바나나맛 초코파이 UFO 뭐시기... 롯데 빼빼로 돼지바 속초 홍게 라면 콘감자 샐러드 초코파이는 클 감흥은 없지만 오리온 초코파이에 비해 약간 부드러움이 더 있는 느낌이다. 약간 몽쉘의 느낌? 몽쉘이 더 부드럽긴하지만 비슷한 느낌이 느껴진다 바나나맛 초코파이는 글쎄.. 그다지 좋아하는 맛은 아니다. 그냥 무난한 편 UFO 과자 정식 명칭은 기억이 안난다. 편의점에서 동생이 사온 것 역시 맛은 평이하다. 토핑으로 올려진 초코의 식감때문에 오히려 씹는감이 방해가 되는 것 같다. 빼빼로 돼지바 아몬드 맛 빼빼로와 겹치는 컨셉 역시나 맛에서도 큰 특이점은 없는 것 같다 속초 홍게 라면 해물맛이 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짬뽕 라면과 흡사하다 불맛도 가미된 것을 보면 진짬뽕과 비슷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