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장 미련한 일이 내가 가진 것을 아무런 대가없이 베푸는 것이 아닐까
좋든 싫든 자본주의가 만연한 세상이다
지금은 오히려 공짜로 뭔가를 주면 의심을 사기도 한다
공짜로 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오히려 만드는 것이다
내 생각
아이디어는
이제 가장 강력한 나의 강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 가진 생각이 확실하다면 그것을 실행할 계획은 혼자 구상할 수 있다
만약 자금이 부족하거나 다른 여건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버리거나 잊어버리기보다는
적당한 투자처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그것이 쉽지는 않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투자라는 개념에 대해서 말해줄 사람도 그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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