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바로 창조경제의 연장선?
예전부터 있었던 유머중에 하나긴 했다
근데 이제서야 다른 제품으로 파생시키는 걸 보면 수익에 목이 말랐나 싶은 생각마저 드는게 사실이다
사실 이렇게 있었던 제품들에서 재탄생되는 사례는 최근에 많았다
그전까지는 새로운 맛을 만드는 것 조차 인색하던 제조사들이 외국에서 성공을 하며 그 맛들을 국내에서 판매하기 시작하고 또한 다른 아이템들도 줄줄이 만들어내며 이런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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