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계좌를 만든 후 2달.
매일 몇십원에서 몇백원 단위로 꾸준히 이자가 들어오긴 하는데 이게 어디에 투자하는 걸까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보니 어디에 어떤 것을 매입하는지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10만원 단위의 돈이 생길때마다 꾸준히 넣었더니 이렇게 많이 쪼개졌나 싶기도 하다.
일반 RP는 CMA계좌 메뉴를 찾다보니 뭔가 있길래 한달만기라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매입해봤는데 금액이 얼마 안되서 1원 단위로 늘어나는 이자를 보고 있다.
그 이외의 금액은 이렇게 투입된 시점을 기준으로 꾸준히 뭔가를 매입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 어떤 것을 눌러보니 위의 이미지처럼 통화안정증권을 사기도 하지만 은행채권등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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