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노력의 대가로 받는 상이다
하지만 시상식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력의 양보다는 활동의 양으로 기여도로 더 많은 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과연 궁금하다.
예전만큼 그 상의 가치와 앞으로의 방송국의 미래
영향력이 막강했던 과거의 방송국의 위상과 초라해진지 오래인 지금의 공중파의 위력이 예전과 같다고 믿는 것일까
유재석, 강호동이 없어지면 방송국은 그때는 뭘로 명줄을 유지할까
권력에 아부하는 간신들이 득세하는 건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더 키워나가 세계로 향해야 할 화살이 국내 1위에만 매진하고 있다니 말이다
국내 1위?
전국체전 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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