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너무 일찍 방문한 탓에 하루를 허비했고
15일인 오늘 다시 방문했다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더 실물 전동차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어서 가볼만 하겠다 싶어 하루를 허탕쳤지만 다시 한번 찾게 되었다.
다른 전동차도 많았지만 곧 현실로 자주 만나게 될 무궁화호 대체열차가 가장 관심이 갔다
트램이나 KTX이음의 고속버전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의 노선이고 배치도 아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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