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했기는 하지만
얼마전 다른 일을 하면서 경험했던 기억을 활용해봐야겠다
그건 일지를 쓰는 것이다
???
뭐 대단한 결심인줄
그래 큰 계획을 짤 줄 모르는 나에게는
도전이 될 수 있다
아예 계획을 못짜는건 아니지만 첫 시작을 어떻게 시작할 줄을 모르는 스타일이라
기존 방식을 변형시켜보는게 고작이었는데
이번해에는 여러곳을 다녀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좀 이용해봐야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활용하는 방법과는 다르겠지만
어쨌든 여태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 생각나는 일들을 글을 쓰는 것도 생겨나고 있고
이미 업로드 한 글들이 언제 업로드 예약을 걸었는지도
기억에만 의존하다보니
균형된 업로드 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캘린더에 기록하는 편이 낫겠다 생각했다
이렇게 해보고 효율이 나온다 싶으면
블로그마다의 일지를 써볼 생각이다
이미 티스토리도 5개 네이버 블로그도 1개
뭐 이렇게 펼쳐놓았으니 일정을 맞춰 업로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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