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크레딧이 시작하기 전 갑자기 나온 한 문구
이름은 익숙치 않아서 돌아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얼굴은 이미 알고 있는 배우였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마지막 작품이라 더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나 역시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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