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며칠 남기는 했지만 큰 차이는 없는데다
조금은 다시 회복하고 있는 그래프를 보고 이야기거리도 생겼다
11월 패치이후 사실 좀 절망적인 수치가 나오니 답도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애드센스 수치는 생각보다는 선방하는 것을 보고 방문자수가 생각보다 많이 과장되어 있었구나 싶었다
물론 조정된 수치만큼이나 애드센스 수치도 영향은 받고 있지만 생각보다는 크지 않는 것 같다
대신 100여명까지 도달하던 티스토리 방문수가 반 이상 떨어진 상황은 조금은 적응을 다시 해야겠다
지금으로써는 매달 15명 정도의 광고 클릭수가 손익분기점인 것 같다
728x90
SMALL
'[휴지통]ㄱ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마지막, 23년의 마지막 글 (0) | 2023.12.31 |
---|---|
대형마트의 줄 폐업, 의무휴업 때문일까 (1) | 2023.12.29 |
BRT 이용만족 (1) | 2023.12.29 |
돈이 많으면 안되는 이유 (0) | 2023.12.27 |
트위치의 대안? (1)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