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광이 황정민을 눌렀다.
역대 흥행 기록중에 국제시장과 베테랑은 황정민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이고 천만을 달성했던 영화였다
그런데 그 영화들을 이번 서울의 봄을 통해서 갱신한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조금 더 힘내주기를 바라지만 아마 1위인 명량의 기록까지는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전설적인 숫자다보니.
하지만 그럼에도
헛된 기대라도 조금 더 기대하고 싶다
조금 더 보태주기 위해 이번주도 예매를 하려 한다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만 있을 수는 없다
현실은 냉정한 법이다
때로는 현실이 더 씁쓸하다
언제나 달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을 더 사실같이 담아 낼 수 있는 매체가 바로 드라마와 영화가 아니겠는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일. 그리고 그들이 벌인 만행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만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72705
728x90
SMALL
'문화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량', 서울의 봄에도 밀렸다 (1) | 2024.01.06 |
---|---|
서울의봄 누적관객 1224만 (0) | 2024.01.05 |
서울의 봄 IMAX에서 관람기 (1) | 2024.01.05 |
서울의 봄과 다르게 부족한 뒷심 '노량' (0) | 2024.01.03 |
서울의 봄 누적관객 1,200만 돌파 (0)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