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노량', 서울의 봄에도 밀렸다

Ore_hand 2024. 1.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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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Y] '노량', '서울의 봄'에도 밀렸다…손익분기점도 빨간불

이순신 시리즈의 대미인 '노량:죽음의 바다'가 개봉 3주 차에 위기에 빠졌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죽음의 바다'는 4일 전국 4만 4,837명을 동원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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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시리즈의 대미인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개봉 3주 차에 위기에 빠졌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죽음의 바다'는 4일 전국 4만 4,8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까지 떨어졌다. 누적 관객 수는 289만 7,817명.

 

전날 디즈니 신작 '위시'의 개봉으로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뺏긴데 이어 하루 만에 두 계단이나 순위가 하락했다. 더욱이 스크린 수와 상영횟수에 우위를 점하고도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서울의 봄'에도 밀렸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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