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서울의 봄’ 韓영화 역대 매출 4위… ‘신과함께’ ‘국제시장’ ‘베테랑’ 넘었다

Ore_hand 2024. 1. 5. 20:00

 

전두광이 황정민을 눌렀다.

역대 흥행 기록중에 국제시장과 베테랑은 황정민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이고 천만을 달성했던 영화였다

 

그런데 그 영화들을 이번 서울의 봄을 통해서 갱신한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조금 더 힘내주기를 바라지만 아마 1위인 명량의 기록까지는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전설적인 숫자다보니.

 

하지만 그럼에도

헛된 기대라도 조금 더 기대하고 싶다

조금 더 보태주기 위해 이번주도 예매를 하려 한다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만 있을 수는 없다

현실은 냉정한 법이다

때로는 현실이 더 씁쓸하다

 

언제나 달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을 더 사실같이 담아 낼 수 있는 매체가 바로 드라마와 영화가 아니겠는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일. 그리고 그들이 벌인 만행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만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72705

 

'서울의 봄', 1212 관객 넘고 '택시운전사' 향한다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1212만 관객을 넘어 '택시운전사'의 기록을 향해 달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전날 관객

www.nocutnews.co.kr

 

728x90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