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ㄱ/잡담

연말에 전보 보내본 이야기

Ore_hand 2024. 1. 18. 20:00

한 쇼츠를 보고 전보를 보내봤다

물론 내 집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지만 말이다

 

연말이기도 하고 이벤트성이고

곧 사라진다는 전보의 모습이 궁금했다

 

전보가 도착한 사진을 찍었는지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결제한 장면만 미리 작성해본다

 

 

이렇게 미리 짜여진 메시지 내용들도 있어서 그 중에 하나를 골라 메시지를 작성했다

그리고 연말에 맞춰서 배송 날짜도 정했다

 

 

전보를 받은 것도 나였다

마치 등기처럼 우편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달까지였던가 다음 달까지였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실물 사진은 추후에 첨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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