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는 듯
부동산만이라도 어떻게 해보자고 노력하는 지금 정부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만 연일 계속되는 듯 하다
이미 커져버린 대출도 규제신호가 더 강하게 다가오는데
건설비까지 여전히 가파른 상승을 이끌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1810&plink=POST&cooper=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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