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생각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다보면 검증도 안된 이야기를 너무 당연하고 쉽게 생각하는건 서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공동경매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투자 또는 투기방법이라고는 해도 그것을 부정적으로 삼았다는 정황만 있을 뿐인 이야기만 물고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 역시 그렇게 옳게 보이지는 않는다
본인이 회계사라고 소개하지만
그 어디에도 회계사라는 증거가 없고 본인이 소개하는 어떤 사례들도 전문가적인 사고방식보다는 다른 '렉카'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받기를 원하는 태도도 참 이기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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