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절대권력자를 자칭하던 인간이 사라진 첫 주말이 왔다
아직은 그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단지 그것이 서서히 다가오는 기분은 확실히 들고 있다
아마 다음주부터는 확실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
물론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다
항상 이런 시기를 틈타 권력을 쟁취하던 역사가 언제든 있었다
고려시대든 조선시대든 근현대의 대한민국의 역사도 그들이 엉망으로 만들었다
고려 태조 왕건 - 혜종 (정종_왕요)
조선 태조 이성계 - 태종 이방원
대한민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728x90
SMALL
'[휴지통]ㄱ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속세가 부당한가? (0) | 2025.04.25 |
---|---|
저소득층일수록 보수적이 되는 이유 (0) | 2025.04.18 |
시원한 결과와 아쉬운 과정 (0) | 2025.04.06 |
역세권 개발은 임대주택에서 새로시작해야 한다 (0) | 2025.03.12 |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반대일 때 (0) | 2025.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