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편 자체를 보지 않고서 쇼츠로만 바라보던 드라마 중 하나였지만
시즌3는 참 느끼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다
시즌2까지의 갈등들이 모두 해소되고 여태까지의 빌런들이 원래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시즌3가 작품의 최종편으로 정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보인다
https://www.youtube.com/shorts/VI2URGJ56aI
빌런들도 군생활에 제대로 적응하기 시작했고 애매한 고참 최일구 병장도 여러 과정을 거치며 전역을 맞이했고 또 그를 배웅해주는 부대원들과 간부들
군생활의 해피엔딩의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728x90
SMALL
'문화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병3 - 지도자의 근본 (0) | 2025.05.19 |
---|---|
가장 '나이스하게' 변신 중인 배우들 (0) | 2025.01.27 |
오징어게임에 숨어있는 몇가지 규칙 (0) | 2025.01.03 |
드라마 신병 - 행보관 박재수 (4) | 2024.08.26 |
손나은 배우의 또 다른 변신 (0) |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