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삼성을 비롯해 한국 기업들은 너무 자기 브랜드에 대해서 소극적인 것 같다 요즘 새로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이라는 말을 듣는데사실 이게 과연 개인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과하게 돋보이는 것은 죄악시 되던 시대가 있었고그것이 겸손의 미덕으로써 포괄적으로 감싸지던 시대도 있었다 사실 그 과정의 모습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부분이라고 본다 분명 아이폰의 감성아이폰만의 특장점은 배울만 하다 하지만 갤럭시 역시 자기들의 강점에 대해서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이제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인 시대에서 왜 자꾸 경쟁사의 감성에 스스로가 자극을 받고 심지어는 부러워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오늘도 어떤 SNS의 글을 보았다경쟁사에게 이기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