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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13

드디어 반

수년을 해오면서 기약이 없을 것 같던 구글 에드센스 잔고적립드디어 그 절반인 50달러가 이제 찍힌다  사실 앞으로도 언제쯤이면 구글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다다만 지난 몇년보다는 계속 조회수를 상승시키고 있으며 광고 클릭률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일 뿐이다 물론 아직은 낙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하지만 사회경험과 사회이야기들을 관심을 가져가면서 이야기를 정리해보면서 자료를 가져와 다듬어가며 글의 수준을 높여보려 노력한 결과값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저런 온갖 삽질과 뻘짓을 해가며 얻은 지식들과 현장경험이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실 더 좋은 것은 데이터를 분석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을 많이 돌아가며 배운 것이라..

갑자기 터진 방문자 수

평소의 두배나 되는 유입자를 기록하며가장 최고 일간 방문자 수를 갱신한 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하지만 출처도 모르는 기타유입의 증가가 가장 컸던 것 같다  사실 기타유입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많다블로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와 반대로 저품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상반 된 이야기 하지만 가끔은 다른 SNS에 걸어놓은 다른 경로를 통한 링크나블로그가 운영하는 메인 카테고리에 등재되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되기도 한다고 들었다 물론 크게 걱정할 요소는 아니라고 본다그냥 어그로성 이야기만 쓰지 않았고 내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고 그게 문제가 될만한 가십거리를 크게 다루고 있지 않기에어쩌다 지나가는 우연이겠지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확실히 SNS에 걸어둔 링크가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갑작스런..

급격히 줄어든 유입

이상하게 티스토리에서 과한 광고성 유입을 막겠다고 한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바닥을 보이는 것 같다 수치는 그런데 대체로 다른 수치들은 나쁜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예상되는 조건은 광고성 블로거들의 과한 트래픽이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해본다 다소 수치로 인해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던 부분은 착각에 그쳐 아쉽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11월 결산

중반까지는 10월을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후반부로 가자 그 탄력은 다 잃어버린 것 같다 이제는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다 두어 달만에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은 긍정적이나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진보된 전략도 필요한 것 같다 물론 11월은 그전에 비하면 조금 더 체계화시키려고 노력은 했지만 여전히 중구난방이었던 부분도 분명 있었기 때문에 다음 달은 그 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더 획기적인 성장은 기대하기엔 부족하다 일단 이 티스토리 특성상 전문화된 이야기들 보다는 일상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들에 대한 것이라 글쎄... 물론 그것이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무튼 조금 더 집중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기능 [홈주제 수정]

예약글의 작성 기준을 지정하다가 가끔 잊어버리는 것이 홈주제다 물론 카테고리에서 지정이 되어있으면 상관은 없는데 가끔 이렇게 잡담게시글은 너무 잡다한 것들이라 일일이 지정해주려고 해제시켜놓는 경향이 있는데 한번 예약을 지정을 하면 수정을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방법은 많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바로 공개로 돌리고 수정해서 다시 미래시간으로 예약하거나 또는 삭제 후 재작성을 하거나 또는 업로드 이후에 수정을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직관성은 많이 떨이지지

티스토리와 카카오TV는 서로 사이가 안좋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업로드를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티스토리도 이제는 카카오 소속이고 카카오는 영상업로드를 할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카카오TV에 업로드한 영상을 다시 가져와서 쓰려니 절차가 좀 복잡하다 카카오티비가 그만큼 큰 영향력이 없어서 인지 못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내부적으로 많은 복잡한 일들이 있어 이런 사소한 일에는 무딘 것은 알겠지만 어느정도 뭔가가 해소가 되면 개선되었으면 한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내것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것'으로 활용할 수 있을만큼 활용하는 것 또한 '능력'임을 안다 갖고만 있다고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유욕보다는 활용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다

응원하기?

오 유튜브나 그런 직접후원하기 제도인가 그래. 광고로 수입을 얻는 방식도 좋겠지만 직접적인 후원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수익이 될 수도 있겠다 물론 걱정되지 않는 부분이 없는건 아니다 정상적인 컨텐츠가 아니라 무분별한 포스팅만 올리고 후원만 받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더 이득을 볼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정치적인 활동을 하는 티스토리나 홍보성이 강한 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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