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집 때문에서라도 지지했던 사람들의 배신감은 높아질 듯
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서 그것만 믿고 있었던 사람들은 더욱 그 실망감은 심할 것 같다
게다가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좋아할 만한 소식들은 많지 않다
이제 하락세로 접어들며 얼어붙는다는 이야기들뿐이니까
공급도 줄고 수요도 줄고
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지금이 그 시기라는 것도 알고 있을 테지
중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 접근할 것인가 선택하는 것이다
정부의 지원도 없는데 무슨 수로?
하지만 방법은 찾으면 찾을 수 있다
시세차익만 노리려고 접근한다면 반드시 피를 볼 것이고
그냥 눌러앉겠다는 각오로 찾는다면 반드시 지금 시기에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몇 번이고 반복되어오던 주기가 드디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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