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말만 무성하고 결정된 것 같지도 않고
진행은 되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사실 집이라고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있기도 했을 것 같은데
관계자가 아니니 알 길이 없다
뭐 언젠가는 하겠지만 그 언제가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모르지. 이러다가도 급물살을 타면 금방 진행되는게 개발인데
대외적인 조건은 갈수록 안좋아지는데 빨리 진행해야 하는게 아닌가
뭐 남의 이야기니까 그렇지
관계자들은 아마 속이 더 타겠지?
바로 근처에는 얼마전에 건설사를 결정하는 회의가 있는걸로 앍고 있었는데
그러고 난 뒤에 이 현수막만 남은걸보면 결정이 난건가 싶다
여기도 물론 무관계자가 알기엔 너무 정보가 없는게 사실이다
뭔가 철거가 진행이 되어야만 그제야 되고 있구나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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