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같은 채널에서 경매물건으로 본적이 있는데.
같은건가
뭐 어쨌든 아파트를 사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사는 법은 역시 P까지 다 주고 사는 방법일 것이고.
사실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미래 가치가 분명하다고 믿는다면 언제든 매입시기가 제일 싼 것이니까
문제는 가치판단이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확인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때로는 자신의 능력에 너무 과신하는 부분이 많아서 물건의 가치보다 자신의 과한 믿음에 이끌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결론은 얼마냐
평가금액은 약 5억대..
구포역 부근인데도 가격을 보니
다른 지역은 많이 올랐구나 실감이 된다
9년차 아파트에다가 꽤나 인지도가 있는 곳이었는데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결론은
이거 얼마에 낙찰될까
무슨 이유에서 나왔는지는 몰라도 아파트는 싼값에 사기는 어렵다고 한다
다들 시세를 알고 있으니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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