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입찰 추세 속 경쟁구도 관심
부산의 정비사업장에서 오랜만에 수주 경쟁이 펼쳐져 관심이 쏠린다.
2일 부곡2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부곡2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응찰했다. 지난 4월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2곳을 포함해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두 군데가 참여했다.
여기도 2천세대나 돼?
와... 이 부근에 대규모 아파트 왜 이렇게 많지
다 입주는 되려나
뭐...사실 부곡동이 여태까지 외면받았던 것도 사실이라
이제서야 빛을 좀 받나 싶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살얼음판이다
누가 먼저 삽을 뜨느냐도 중요하고
이 상황이 언제쯤 해소되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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