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도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며칠전에도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이제는 좀 자세한 내용까지 전해지는 것을 보면 상황이 단기적으로 해소되는 문제는 아닌듯 보인다
나아가서 주택시장에 더 많은 비중이 늘어나는 것은 기업의 방향성이라기 보다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이는데 사실 그마저도 쉽지 않은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방향은 아닌듯 보인다
심지어는 안정적이라고 보기도 힘든 지방에서의 분양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도 버거워보이는데 어찌될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600
코오롱글로벌, 2020억 '울산 브리지론' 본PF 전환 급한불 껐다
코오롱글로벌이 2020억원 규모의 울산 야음동 공동주택사업 브리지론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전환했다.코오롱글로벌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PF 우발채무 총액 1조7244억원의 19.2%인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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