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는 게임그래픽보다 못하네.
최근에 개봉했었던 [미드웨이]도 영화관을 찾지 않았던 큰 이유 중 하나가 엉성했던 CG였었다.
그레이하운드 역시 배우 톰행크스를 내세워서 제작비 절감을 한 모습인 것 같아서 아쉽다.
분명 트레일러를 통해서 느껴지는 느낌은 좋아보이지만
그럼에도 [캡틴 필립스]보다 긴장감이 줄어드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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