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구나 이걸보니 롯데리아의 그 감자가 생각나기도 하네 길게 이야기 할 것도 없이. 한마디로 '시도는 좋았다'로 마무리 하고 싶다. 시즈닝이 없이 먹어보니 오징어의 맛을 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한 흔적이 보였고. 시즈닝을 섞은 후의 맛은 약간 매콤한 맛을 가미한. 무슨 맛과 비슷할까 '치토스'과자의 매콥한 맛? 그 런 느낌이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과한 오징어 맛과 시즈닝이 그렇게까지 조화롭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사이에 부쩍 새로운 제품들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마치 어린시절에 신기한 간식거리들이 많이 나오고 심지어는 TV광고까지도 인상적인 것들이 많았던 그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사실 그동안 너무 돈되는 제품들에 매진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