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머금은 구름처럼

가격은 일반카페에 비하면 제법 되는 편 그런데 조망권때문에... 입구는 뭔가 오래된 것 같은 느낌 1층 실내 풍경 1층 야외 2층 내부 그 외 부록 만약 방문한다면 도로 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하니 운전이 아예 초보라면.. 각오는 하는게 좋다 차량 왕래도 제법 많다 대신 좋은 점은 주차장이 제법 넓어서 그 부분에서는 자유롭다

5월 27일 촬영 요즘 한창 핫(?)한 이어폰이던데

을 빙자한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 이 지점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촬영모델 이름이 기억 안나는 밀크티 삼성 버즈라이브 코원 무선이어폰(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지금은 판매되지 않는 모델이고 벌써 구형...아니 그냥 있었나 싶은 모델이다 유독 코원제품에 관심이 많았고 여전히 관심이 있다 국내브랜드라는 점도 있었지만 품질면에서 나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가끔 새로운 제품이 보이면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에 휴대폰을 연달아 바꾸며 그 유명한 삼성의 버즈와 LG의 톤프리 제품이 생기며 비교해보게 되었다. 성능 자체는 지금도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나은 부분도 있고. 문제는 착용후 이탈하는 문제가 가장 크다 최근의 코원 제품을 보면 이를 보완한 흔적이 보이기도 한다 아쉬움이 가장 큰 부분다 착용감만 좀 좋았더라면 지금 사용중인 이어폰 중에서는 원픽일텐데

베이컨을 내세운만큼 베이컨은 괜찮았던것 같다. 특히나 두꺼운탓에 식감이 좋고 크기도 만족했다 한정판매라는 점에서 의문이 있지만 분위기가 좋으면 정식메뉴로 될수도 있지 않을까 방문일 : 5월 22일

한앤코시멘트홀딩스 쌍용양회(현 쌍용씨앤이)를 인수하고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쌍용씨앤이 지분 77.68%를 보유한 회사 사모펀드에 넘어갔다? 영혼까지 털린뒤에 또 팔리겠지

얼마전 개통한 수연교를 찍으러가봤다 연안교가 있는데 굳이... 지도로 보고 직접가보고도 이 수연교의 건립이 필요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크게 보면 수안동에서 이어지는 교통과 안락 교차로에서 이어지는 한줄. 이렇게 교통이 원할할 목적으로 세워진 것 같기는 하지만... 거주중인 곳이 아니다보니 필요성에서는 의문이 남는다. 특히나 오늘 촬영을 한 위치에서 보는 이 수연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더 의문이 남는다 연결된 형태를 보면 주변에서 바로 이 수연교를 이용하기에는 좀 불편함으로 작용될만한 여지는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차량뿐만이 아니다 수연교의 이상한 구조로 인해서 여기를 횡단하려는 것도 꽤나 번거롭게 되어 있었다 추후에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겠다 주간에 본 수연교는 뭔가 짓다만 외관같았다 야간에 한번 방문해볼..

수연교를 찍으러갔다가 비슷한 동선에 있는 세병교도 찍었다 세병교라는 이름은 여름철에 꽤나 많이 들리는 곳이다. 특히 비가 많이 와서 온천천의 범람때문에 재난문자에서 자주 언급되는 곳이다 실제로는 세병교의 아래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기에 그럴거다 오늘 여기를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이 부근의 도로는 왜 다 이 모양인가다 이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의 모습이 하나로 이어져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리와 연결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은 꽤 기이한 연결을 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ONOWBNNYT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은 올해 안에 GS25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ATM에서 신한은행 ATM과 동일한 조건의 수수료로 입출금·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고객이 은행 영업시간 내에 가까운 GS25 점포에서 ATM을 통해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가 면제된다. 영업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기존 신한은행 ATM과 동일하게 수수료가 적용된다. GS25는 이달 우리은행의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은 GS25와 GS수퍼마켓 특화 온·오프라인 연계(O2O) 금융 서비스 출시, 바이오 인증 사업 공동 추진 등 생활밀착형 금융-유통 융복합 서비스를 함께 ..

해외구매다보니 더 간단한건지. 간단사용설명서에도 한국어는 빠져있다 삼성전자 무선 충전기 스탠드 (ep-n5200) 쿠팡 해외구매를 이용했다 12일에 주문해서 22일에 배송 받았다 해외배송인만큼 생각보다 배송은 길었다 그럼에도 섣불리 국내 주문이 망설여졌던 이유 그것은 역시나 가격이었다 10일이 걸리며 3만원대에 물건을 받을 것인가 며칠만에 받으며 5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할 것인가 사실 애매하다 큰 금액 차도 아니고. 글을 쓰는 오늘 기준(5월 26일) 2만원 대에 해외구매도 가능한 업체도 있다 한동안 찾을 일이 없었던 무선충전기 스탠드라 검색 당시에도 꽤나 고민했었다 다른 적당한 브랜드가 있는지 찾아보았고, 삼성제품 중에서도 뭐가 나은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는데 별다른 대안이 안보였다. 몇년전에는 꽤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