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긴가민가해서 가입했다가 최근에 판매했다. 상품자체는 간결하고 뭐... 펀드니까 따로 좋다 나쁘다 할건 없지만 단 한가지 불편한 점은 펀드를 정리하고 돌려받는 기간이 좀 길다는게 흠이면 흠이다 ETF같은 경우는 (상황은 다르지만) 일반 주식과 같이 3일이면 잔고로 돌아오는데 이건 일주일 정도 소요된 것 같다 사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투자보다는 그냥 몸으로 뛰어서 돈을 버는게 더 좋을듯 기존 증권사에서 투자하고 있다면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 플랫폼을 이용해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당장은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