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장전점
이번이 두번째 방문 포장이었다 지난번 방문포장때는 좀 실망감이 많았던 점포다 사실 푸라닭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크게 호감은 가지지 못했다 아이디어는 참신했지만 그 아이디어라는게 고급감을 가진 포장이라는 것 외에는 뭔가 찾을만한 아이템이 많아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처음에는 레스토랑에서 하는 그런 양념을 치킨에 쓴다든지 그런걸로 차별성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 그냥 대중적인 치킨브랜드와 같아보인다 지난 방문때 실망했던 점은 미리 주문을 하고 방문을 했음에도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던 것은 물론 가게 내부가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다. 각종 재료들을 홀에 보관하고 있고 식탁은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 홀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외부로 보일수도 있는 곳인데 너무할 정도였다 거기에 주문을 받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