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나고 있는 부실시공에 대한 문제 사실 그것을 피하자고 브랜드에 기대를 거는 입주자들이 많았다 그래도 이름이 있는 건설사를 통하면 문제가 덜하지 않을까라는 심리에서 비싼 분양가를 감내하면서도 분양받거나 매매도 많이 이루어지는데 작용하는 요인 중 하나다 하지만 사실상 지금의 현상들로 빗대어보면 브랜드는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듯 하다 여전히 현장에 따라 다르지만 그 편차가 브랜드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게 표현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무조건 그런 것도 아니지만 대체로 본인들의 이름을 팔고 짓지만 그저 분양수익이나 얻고자 하던 건설사들이 대부분 우리가 아는 메이져 건설사인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고 오히려 중견급 건설사 중에서는 분양을 성사시키고 품질에 조금 더 투자해서 하자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