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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ㄱ 791

연제둘레길이 어디지

연제구청 주변 시민 휴식 둘레길 조성 부산 연제구가 ‘구 전체의 공원화’라는 목표 아래 구청사를 도는 둘레길 조성에 나서 주목된다. 연제구는 청사 내 유휴 공간에 산책로를 만드는 ‘구청사 둘레길.. www.kookje.co.kr 이제서야 찾아보는 공략속의 공간 글쎄...이걸 시장공략으로 할 이유가... 구청장 공략이라고 해도 소소한건데 굳이

티머니도 됐으면...

뭐...이해는 한다 다만 아쉬운 점 한가지는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니까 같은 창 [부산시대중교통 시민기금 사이트] 으로 이동되는 점 그리고 캐시비든 마이비든 카드번호를 입력하라는데...온라인 발급이나 그런 것도 같이 진행하면 안되는걸까 게다가 앞에서 말했듯 티머니와 같이 스마트폰 결제시스템에 바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가 더 효율적인 이벤트 진행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소의 가장 큰 문제점

사업장이 대부분은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개인에게도 중요하다 우선 기업이 클수록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즉, 매뉴얼이 있다. 물론 매뉴얼이 정답은 아니지만 일단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다 기업이 작을수록 정형화된 규칙이 없다. 사업주나 기업의 실세에 의해서 유동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말하고 싶은 핵심은 이것이다 기업은 성장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이 필수 요소들은 당연하게 보여도 얻는 방법이 다르다 업종 마다도 다르고 여러 조건들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현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문제는 이 과정을 투명하게..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촬영일 : 2023년 4월 1일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포함된 곳 공원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고 전망대도 있다 코로나로 인해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전 예약을 해야하고 안내원의 건물 내부 소개를 받으며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와 두명 그리고 아이와 동행한 학부모 한명 총4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했다 지진체험은 아이 혼자 체험하고 나머지는 관람을 했다 어린이는 학교에서 배운건지 꽤나 능숙하게 체험프로그램을 마쳤다 우리와 함께한 모자는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모자는 애초에 다른 생각으로 왔다 2023.04.03 - 초읍동 전경 [어린이대공원] 초읍동 전경 [어린이대공원] black8339.tistory.com 곧 자주 보게될테지만 이 동네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전망..

거실 중심의 변화

오래전 주택이나 오래된 아파트들을 보면 거실이나 '마당'을 중심으로 문이 배치된다 물론 지역별로 달라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가운데 모양을 많이 모방했다 이유는 거실(마당)을 중심으로 공동생활을 했던 과거의 모습을 기본 가정의 모습으로 생각해서 설계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모습보다는 더 분할된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작은방 2개가 나란히 배치되고 화장실겸 욕실이 배치되고 그 뒤로 거실이 이어진다 이전에는 현관에서 바로 거실로 이어지던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그 모양이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집의 구조를 보면 바로 주거환경이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안방과 거실, 주방이 하나의 독립공간이 되고 작은 침실들이 별개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는 ..

이게 불량 콘크리트 사용 흔적이었을까

최근에 지어지는 특정 아파트에는 유독 콘크리트에 무언가 흘러내린 자국 같은 것들이 많이 보였다 처음에는 크게 의심하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층과 층사이의 색이 다르거나 이상한 무늬들이 보여서 설마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현장마다 약간씩은 편차는 있기는 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확실히 의심하던 부분이 밝혀진 것 같아 걱정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걱정과 동시에 불신 그리고 분노가 함께 일어나는 상황 솔직히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믿을게 없어 건설사만 믿는 세상에 이제는 뭘 믿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오로지 청약에만 목숨을 거는 시대인데 이렇게까지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프리미엄이라고 하는 것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보는 것과는 다르다 손수 제작..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하던지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개발이라는게 누구 사정 다 봐줘가며 적당하고 적절한 시기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족시켜주지는 못한다 누구나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거나 악의적인 개발행위에 몸살을 앓는 일은 흔하다 도시에서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일은 그리 흔하지도 않고 '흔해서도 안된다' 과거에는 이 근처도 주거지가 많았을 곳이지만 하나 둘 개발이 되고 남은 주거형태의 모습은 이제는 골목 깊숙한 곳만 남아 오히려 개발을 방해하는 요소로 주인이 바뀌어 버렸다 부동산에 너무 열광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안일하게 한 곳에 눌러 앉게되면 '엉덩이가 무거워서 움직여야 할 때도 움직이지를 못한다' 물론 도시 내에도 '평생' 갈 수 있는 곳은 존재한다 그 곳이 '명당'일수도 '생지옥'일수도 있다 명당이란 오래도록 가치..

승인 후 노출은 왜 없애지

까놓고 말해서 스팸 댓글은 지우기에는 아깝고 승인하기에는 뭔가 자꾸 노출되있어서 거슬려서 승인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건데... 이런 식이면 그냥 댓글을 막고 방명록 체제로 가야하나 그런데 티스토리는 방명록 시스템 자체가 꽤나 구식으로 보이는데.. 뭐 어쩌겠어 없애겠다는데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https://notice.tistory.com/2644 [사전 안내] 티스토리 댓글과 방명록이 새로워집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티스토리 댓글/방명록과 관련해 변경 사항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 및 변경, 종료되는 기능이 있으니 블로그 운영에 참고해주세요. 새로운 noti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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