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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ㄱ 790

[스타벅스] 보틀파우치, 홀리 체크 블랭킷

보틀파우치. 집에 있는 스타벅스 컵을 담아가기 위해서 하나 사봤다 근데 가지고 있는 컵은 이 파우치에는 약간 안어울린다 텀블러 전용으로 만들어진 파우치라. 근데 깊이가 제법 있어서 두개까지도 넣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홀리 체크 블랭킷 이건 아마 담요인 것 같다 내가 사용할 목적으로 산게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솔직히 블랭킷이 가격면에서는 더 합리적인 것 같다 파우치는 솔직히 친환경 소재라는 것 말고는 특장점도 없는 것 같은데 가격은 꽤나 상당한 것 같다 스타벅스의 마케팅이 또 한번.. 오래도록 서용하는게 그 마케팅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겠지.

폐점한 피자가게

[먹거리/양식] - 피자 탐방기 - 엘리펀트 피자 피자 탐방기 - 엘리펀트 피자 오랜만에 피자를 나가서 주문해서 사온 것 같다. 저녁에 일부러 차를 몰고나가서 근처 대학가를 갔다가 그다지 큰 성과를 못 거두고 옆 동네로 이동하던 중에 눈에 띈 피자집 실은 그 옆에 다른 black8339.tistory.com 예전에 처음으로 주문해서 먹어봤던 피자집. 지나가다보니 폐점하고 가게도 완전히 비워져있었다 사실 처음으로 피자를 먹은지도 꽤나 오래되었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어있으니 좀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가성비는 분명 있는 곳이었지만 근처의 피자집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떨어지고. 여러모로 악재가 겹친 탓이라 생각된다 솔직히 말해서 신생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는 조심했으면 한다.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프랜..

211007_초읍동(코오롱 하늘채 현장)

며칠전에도 왔지만 한번 더 와봤다 며칠사이지만 약-간 차이는 보였다마는 여전히 바닥작업 중이라 뭐가 뭔지 아직은 모르겠다 근처 연지 래미안은 벌써 '모자'를 벗은 곳도 몇몇 보이던데. 게다가 언덕 위로 슬금슬금 보이기도 한다 두 곳 모두 지어지고 나면 언덕 하나사이로 곁눈질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될 것 같기도 하다 현장을 그냥 보고 있자니 바닥에 물이 꽤 흥건하다 지하수가 흘러나오는건지 아니면 바닥에 고여있던 물들이었는지.. 한 부분에서는 아주 새까만 흙무리가 여전히 보인다

부암서희스타힐스(9월 18일)

교대역 부근을 지나다보니 이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있어서 건설현장도 궁금해서 찾아가보았다 바로 옆은 롯데캐슬 건설현장이 있었고 이미 건물형태가 올라가는 중이었다 더군다나 여기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곳이라 글쎄.. 잘 되려나 모르겠다 일반적인 건설방식와 이렇게 지역주택방식으로 되는 형태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건 겉으로 봤을 때의 홍보방식이 가장 다른 것 같다 퀄리티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느낌이다 게다가 교통적인 부분도 상당히 열악하지 않나 싶다. 물론 바로 옆에 백양터널이 있다고 하지만 바로 진입하는게 아니라 장점이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고도가 있어 멀리 시민공원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요즘 부산이든 어디든 많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히나 이런 시기에는..

초읍 코오롱 하늘채 현장(9월 15일)

[[휴지통]ㄱ/사진] - 초읍 코오롱 하늘채 포레스원 신축현장(8월 27일) 초읍 코오롱 하늘채 포레스원 신축현장(8월 27일) 얼마전부터 많은 비로 인해 아파트 현장도 꽤나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들러봤다 바로 뒤의 초연근린공원에서 본 현장 역시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배수하고 바닥의 흙을 퍼내는 작 black8339.tistory.com 근처를 지나다가 다시 한번 와봤다. 숨은그림찾기와도 같기도 하지만 또 의외로 많이 진행된 것 같기도 하고. 지난번 찾았을 때는 구석 부근에서 뭔가를 작업하던 공간이 이번에는 없어졌다 그 외에도 저번보다 더 바닥이 깊어지고 정돈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때마침 날도 시원해져서 초연 근린공원 산책로에서 바람을 맞으며 구경했다 지난번에는 산책로에 습한 탓에 벌레들이..

에델바이스 고블릿 글라스(feat.글라스를 샀더니 맥주가 덤)

우연히 마트에서 발견한 구성품 선뜻 지나치려다가 에델바이스의 것이라서 고민이 되었다 솔직히 컵하나 때문에 사자니 너무 많은 맥주가 쌓일게 걱정이 되는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얼마전에 동생이 사다놓은 테라도 이제서야 한 캔 소비했는데. 원래부터 술을 잘 먹지 않는터라. 잔은 하나인데 잔을 하나 더 사면 맥주가 6캔이 되니 일단은 하나만 사왔다 글라스 밑에 뭔가가 눈에 들어와서보니 원산지 표시가 있다 글라스 디자인은 에델바이스 캔과 같이 상단에 금테를 둘렀다 가격은 8,900원

자동센서를 눌러본적이 있다

화장실에 특히, 소변기에 보면 있는 이런 센서에 한번쯤은 손을 갖다댄 적이 있지 않나 어릴때는 이게 스위치 같았다 왜냐면 이 빨간 로고를 가리면 물이 나왔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그건 사람의 그림자를 감지해서 사람이 자리를 뜨면 알아서 물이 나오는 것이었다 뜬금없지만 안내문구를 보니 생각이 나서 갑작스레 글을 써본다

초읍 코오롱 하늘채 포레스원 신축현장(8월 27일)

얼마전부터 많은 비로 인해 아파트 현장도 꽤나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들러봤다 바로 뒤의 초연근린공원에서 본 현장 역시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배수하고 바닥의 흙을 퍼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아직 바닥에 콘크리트를 시공한다거나 그런 본격적인 작업은 아직인 것 같다 무엇보다 지난번 방문때와 다른 방향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현장 한 귀퉁이에서 작업중인 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뭔가... 아파트 공사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서 곰곰히 생각했는데 여기에 발굴된 뭔가가 있다고 하더니 그것에 대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미 끝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여전히 뭔가 진행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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