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파우치. 집에 있는 스타벅스 컵을 담아가기 위해서 하나 사봤다 근데 가지고 있는 컵은 이 파우치에는 약간 안어울린다 텀블러 전용으로 만들어진 파우치라. 근데 깊이가 제법 있어서 두개까지도 넣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홀리 체크 블랭킷 이건 아마 담요인 것 같다 내가 사용할 목적으로 산게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솔직히 블랭킷이 가격면에서는 더 합리적인 것 같다 파우치는 솔직히 친환경 소재라는 것 말고는 특장점도 없는 것 같은데 가격은 꽤나 상당한 것 같다 스타벅스의 마케팅이 또 한번.. 오래도록 서용하는게 그 마케팅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