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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ㄱ 792

라이브리 기능의 아쉬운 점

혹시나했지만 역시나였던 것 다른 블로그에도 적용시켜볼까 싶었는데 아쉽게도 한 계정당 하나의 코드만 발급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아쉬우면서도 좋은 점은 뭐... 여러 군데의 것을 한번에 통제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제대로 된 통계를 위해서는 이 편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하나의 사이트에서 그만한 파급력이 있어야 한다는 맹점은 있다 수익까지도 염두하고 운영을 한다면 꽤나 큰 사이트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로써는 그저 신기한 기능으로써의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지만

부전역[동해선]

촬영일자인 21년 12월 29일 2차개통일인 12월 28일의 뒷 날 사실 동해선을 타기 위해 온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걸 타고 집방향으로 향하려고 들어왔다 도착까지 약 20분이 남아있었던 상황의 대기인파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열차 도착시간이 다가오면서 점점 쌓여가는 대기인원이 눈에 띌 정도였다 물론 여기서 나는 급하게 다른 노선으로 변경해야만 하는 탓에 급하게 여기를 빠져나왔다 해가 지난 22년 1월 불과 며칠전에 어떠한 계기로 다시 부전역을 찾았다 이번에는 태화강까지 가볼 생각으로 왔다 그리고 평소와는 다르게 현금결제를 오랜만에 해볼 것이다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오래전 토큰? 같은 그런 승차표에 하차시 개찰구에 넣는 방식이라 꽤 신기했다 물론 100원이라는 비싼 값은 치러야했다 ..

2111220~21 양일간 방문했던 울산

가족들이 콘서트를 예매해서 찾아온 울산 KBS 나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 공연이기에 얹혀왔다 아니, 정확히는 내가 운전을 하고 기사노릇을 자처해서 왔다 이유는 다른데 있었다 가족들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동안 나는 나대로 울산 시내를 구경하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 일부러 풍경을 찍으러 다니자니 그저 명분이 안생겨서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을 때 같이 움직인다면 충분히 그 가치는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 기대에 살짝 못미치기는 했지만 첫 날에는 울산 KBS 뒷편에 조성된 공원을 중심으로 움직였다 아직은 울산 전체를 둘러볼 정도로 자신감이 없었다 교통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았고 그렇다고 차량으로 이동하려면 꽤나 부담스러울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첫날은 이렇게 간단하게 두어시간을 방송국 근처를 배회하며 돌아다..

태화강 공원의 뒷배경의 정체

21년을 기점으로 총 3번의 방문이 있었던 태화강 공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때에 다른 것보다 가장 궁금했던 게 이 배경의 뒤에 있던 건물의 정체였다 며칠간 비슷한 방향을 조금씩 살펴보다가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이 건물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위치는 참.. 기가 막힌다 일부러 여기에 입간판을 세우기라도 한듯 위치가 참 알맞게.. 주변에 다른 신축아파트도 꽤나 이름이 유명했던 곳도 있었다 연예인이 살았다고 해서 말이다 그런데 나는 이 전망에 걸리는 이 녀석만 그저 궁금했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위치한 스타벅스도 꽤나 화려해서 볼만한 듯 하다 날이 썩 좋지 않은 조건이라서 그다지 화면도 별로이긴 하지만 이 때 기승하던 여름날씨도 한참 누그러져서 산책하기는 좋았던 날씨 같다 마지막 마무리는. 공포영화에서 볼 ..

애드핏 수익 형성 기준점

아직 뭐 이렇다 할 수익이 없는 잡동사니 같은 블로그지만 가끔은 광고 클릭 수익도 적립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 며칠 뒤에 업로드할 글을 마무리하고 나서 통계를 살짝 열어봤다 그랬더니 이틀간 수익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조금 더 살펴봤다 양일간 각각 29명씩 방문했다 그리고 양쪽다 SNS 유입이 있었던 구간이라는게 공통점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내 블로그의 수익이 형성되는 구간. 즉, 조회만으로 수익이 형성이 되는 시점이 이 구간부터가 아닌가 싶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클릭으로 이루어지는 수익은 당연히 클릭에 한한 수익이니 별개이고 말이다 그냥 두가지 데이터가 공통적인 부분이 있어보여서 정리해봤다 아마 블로그마다 이 규칙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은 한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맥락은 비슷할 수는 있지만 ..

래미안 포레스티지 견본주택 오픈

31일 사이버 견본주택이 열렸다고해서 슬쩍 봤다 내가 사는 곳에서 바로 보여지는 곳이기도 하고 꽤 큰 곳이라서 그냥 궁금했었던데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돌던 곳이라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열렸네 EXPERIENCE of PRIDE, 래미안 삼성물산 래미안 입니다 www.raemian.co.kr 사실은 래미안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그냥 별 생각은 없다 그저 도급사 순위에서 상위에 있는 건설사의 브랜드일 뿐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연지 래미안도 그렇고 동래래미안에서도 그랬듯 이곳도 평형대는 꽤나 다채롭게 구성한 것 같다 너무 많이 쪼개놓은 감도 없지 않지만 중형 이상의 평형대를 그래도 적당히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소형물건만 세분화 시킨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기본평형대인 59도 적당한 물량은 확보한..

코오롱하늘채 나인웨스트외 주변 사업지

얼마전에 동생이 보내온 이미지 뭔가 싶어서 봤더니 이런 내용의 사진이 포함된 내용이었다 구서동에 어디에 이게 들어서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꽤나 가까운 곳에다가 자주 지나는 부근에 있었던 곳이다 근데 구서동보다는 두실에 근접한 곳이었다 조금 더 찾아봤더니 지역주택조합으로 준비중인 곳이어서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에 그냥 있었는데 궁금하니 찾아볼 수 밖에. 사실 지역주택조합은 여기서 안나오지만 이 주변이 얼마나 달궈지고 있는지는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었다 https://dynamice.busan.go.kr/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구역별 지도검색 지역명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dynamice.busan.go.kr 동래지역에 꽤나 뜨러운데 슬슬 그 뜨거움이 금정구 전역으로 퍼져온다..

부산 산타버스(대진여객)

유명하다고 하는 산타버스가 있다고 하는 반송의 버스종점에 왔다 입구부터 산타관련 대기실이 눈에 띄었다 산타버스를 기다릴겸 안에 들어갔다가 사진을 찍으러 온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금방 벗어났다 프로펠러가 통행하는데는 좋은 위치는 아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장식을 한 버스 하나가 종점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이 버스는 기다리던 버스는 아니었다 이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 중 3대가 이런 장식을 하고 운행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 중 한대가 유독 화려한 장식으로 인해 유명하다고 들었다 어떻게보면 이 버스의 장식은 다소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때마침 종점을 진입한 버스 소문대로 굉장히 화려한 장식이 눈에 띄었다 버스에서 내린 기사님은 일반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버스 뒤로 산타복을 갖추어입고 출발을 준비하는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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