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했지만 역시나였던 것 다른 블로그에도 적용시켜볼까 싶었는데 아쉽게도 한 계정당 하나의 코드만 발급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아쉬우면서도 좋은 점은 뭐... 여러 군데의 것을 한번에 통제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제대로 된 통계를 위해서는 이 편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하나의 사이트에서 그만한 파급력이 있어야 한다는 맹점은 있다 수익까지도 염두하고 운영을 한다면 꽤나 큰 사이트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로써는 그저 신기한 기능으로써의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