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인의 일탈을 넘어서 기업형 컨텐츠 불펌까지도 조직적으로 이루어질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더라
어느순간부터 같은 영화들의 쇼츠가 여러 채널에서 올라오고 심지어는 다른 채널에서 가져온 듯 일부 모자이크를 처리하고 쇼츠가 쇼츠를 불펌하는 일이 흔하게 되었다
그래도 말 같지도 않은 보수유튜브의 쇼츠나 괴상한 쇼츠들에 비하면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를 마주하다보니 너그러운 것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본 가장 흔한 영화는 프리즌이었는데 분명 그 영화가 대중적으로는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는데 말이지. 그래서 일까 저작권에 제약이 그만큼 미약해서인걸까
지금 분위기로 보면 거의 박스오피스에 등재될 정도로 많이 올라온다
728x90
SMALL
'[휴지통]ㄱ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존 해운대구청 부지는 어떻게될까 (0) | 2023.11.15 |
---|---|
야구단이 필요한가 (2) | 2023.11.15 |
부산 강서구도 자치지구로 해야할까 (0) | 2023.11.10 |
요트경기장 호텔 지을데가 없다라... (0) | 2023.11.10 |
김해,양산을 굳이 부산이? (0) | 202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