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기준을 넘어서 나의 방향성에 동화시키겠다고 하는 순간 위선이자 독재가 된다 하지망 자신의 길이 확실하다고 여겨지거나 또는 나 자신의 기준이 명확하다면 때로는 그들을 나의 사람으로 함께하게 할 수도 있다 인정받을 수도 있다 내 지식을 자랑하고 싶다면 맹목적인 지식자랑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모르거나 알고 싶어할 때 넌지시 자료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첫 시작을 할 수 있다 그들의 심리도 자극하지 않으면서 해결방법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지식만 제공하다가 다음은 도구에 대한 효율적 방법 제시 같이 다음 단계로 접근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