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것도 방법은 아니다 그렇기에 적어도 기본적인 기업분석이나 또는 대표주를 관망하고 적정시기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건 운도 따라줘야한다 거진 6개월은 가지고 있었던 종목 같다 솔직히 이제부터 시작이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기까지다 다시 안정을 찾을 때까지는 물러날 생각이다 이유는 명백하다 성장가능성은 있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될만큼 반영이 되었고 여기서 더 비중을 두고 매입을 할게 아니라면 이정도의 수익률이 적당한 종목이라 생각했다 국내 종목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역시 수익에 따른 배분에 대한 주주에 나눠주는 배당이 매력적이지 못하고 성장성이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도 각자의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한 성장성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