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기준으로 부산 내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 5곳이 나왔다 이미 여러곳에서 소개된 해수동(해운대, 수영, 동래)를 포함한 지표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지표라고 생각된다 거기에 인근에 위치하는 남구를 포함하고 있고 조금 떨어진 지역이고 의외의 지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강서구도 포함됐다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와 남구는 이미 강세라는 것은 알고 있다 다만 강서구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 역시 답은 간단하다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가 있기 때문에 청약비중이 높은 지역이라서 그렇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여전히 부산이라는 지역은 바다를 중심으로 바다를 기준으로 부동산이 정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이게 맞는 선택일까에 대한 것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만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