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영화를 보지 않고 리뷰를 보고 리뷰하는 형식이다 참 어이없는 생각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 재미있는 상상력을 동원해보기로 했다. 개봉한지는 좀 오래되어가는 영화 '더 킹'은 흔한 검찰 고발 영화였다 그 이전에는 변호사가 검찰에 대한 행태를 고발하는 영화들도 있었고 경찰이 검사를 때리는 영화 등등 많은 영화들이 검사를 악희 축으로 지정해서 영화가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수사권과 지휘를 하는 권한을 검사, 검찰에서 많이 행사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상상력과 현상들에 결과의 원인을 한 방향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j-2dQdz5w [영상이 관리자에 의해 외부매체에서 재생이 안되게 되어있었습니다. 영상은 링크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