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탐방기 - 엘리펀트 피자
오랜만에 피자를 나가서 주문해서 사온 것 같다. 저녁에 일부러 차를 몰고나가서 근처 대학가를 갔다가 그다지 큰 성과를 못 거두고 옆 동네로 이동하던 중에 눈에 띈 피자집 실은 그 옆에 다른 피자집을 보고 갔지만 그 옆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었던 여기 피자집의 조명에 이끌려 들어갔다. 한동안은 토핑이 많은 피자만 종종 먹어봐서 이번에는 치즈가 많은 어쩌면 맹(?)한 피자 위주로 주문해보았다. 한 30분정도 되는 시간이 걸린다기에 근처에 둘러본 뒤 피자를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 피자 퀄리티는 뭐... 평범? 하나는 시카고 피자였는데 치즈 둠뿍 뭐시기였고, 하나는 콘치즈 피자 그런데 일반피자의 크기가 꽤 크다. 크다는 의미가 마트의 파는 즉석피자의 크기와 거의 같거나 오히려 더 큰 것 같은 느낌? 시카고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