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파트만 이야기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전반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서 오래된 사실이다 특히 최근 몇년사이에 아파트는 남달랐다 너무 올라가는 와중에 정부규제로도 막지 못할 정도로 과열되어 있었다 지금은 외부요인들로 인해서 강제로 식혀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부의 온도는 따뜻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왠만한 아파트는 성에 차지도 않는 분위기다 대단지에 브랜드에 입지까지 다 따져가며 청약을 하거나 구입을 하거나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건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 한정된 것인데도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주문같은 말들에 무작정 신뢰하는 것 같다 하지만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구분이 가능한 사람들에 한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발적 무주택자가 아니라면 지금은 자기의 집 한채정도는 있어야 한다 대단한 한채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