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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랜턴

스타벅스 싱잉 랜턴 노래하는 랜턴? 무슨 말일까 최대 밝기와 최소 밝기의 차이 게다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지원하는 모양이다. 뒷부분에 스피커와 몇가지 버튼이 보인다 설명서에 4번 부분 캠프파이어 효과? 캠프파이어 기능 보통 이런 기능은 숨쉬기 기능으로 자주 봤는데.. 캠프니까 싱잉으로 한건가 USB-C타입을 지원하지만 AA건전지 3개로 이동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설명서에는 고속충전이 가능한 단자에서는 사용을 하지 말것을 알리고 있다. 처음 본 소감으로는 꽤나 괜찮은 품질에 생각보다 놀랐다 아무리 어떤 조건에 도달해야 받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었던 것 때문인지 모르겠다.

카카오 뱅크 OTP 토큰

얼마전 카카오뱅크 OTP를 신청했지만. 이번에 신청해서 받은 OTP는 더 놀랍다 기존의 토큰과는 완전 다른 모습에 이제는 OTP도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구나 라는 생각 [IT/제품 사용기] - 카카오뱅크 OTP 재발급 카카오뱅크 OTP 재발급 OTP가 갑자기 켜지지 않아서 하루 정도 지켜보다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아 새로 발급받기로 했다 다른 OTP를 써볼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찾기 힘들어서 다시 카카오뱅크를 들어갔다 black8339.tistory.com 기존의 OTP 토큰 심지어 저 화면 위의 자국은 애초에 배송되었을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다 그동안 꽤 많은 발전을 해왔군 카카오뱅크.

210621_책상 바꾼날

거실에 식탁을 사는 김에 책상도 바꿨다 그리고 배송이 왔고 실제로 배치해보니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샀어도 되었을 것 같기는 하다. 기존 책상을 드러내고 새로운 책상에 새로운 집기들을 올려놓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거의 방하나를 통째로 바꾸는 느낌이 들 정도. 이럴 줄 알았으면 기존 책상 사진도 남겨둘 걸 그랬나 싶다 책상에 이것저것 집기들을 정리하고 보니 여유는 많지 않다. 사실 남는 공간에서는 사진이나 찍을까 싶기도 했지만. 끝트머리에 약간 공간에 남고.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를 좀 치운다면 그나마 공간이 나올까 책상을 바꾸는 시점에 마우스 패드도 새것을 올리기로 했다 기존의 스틸시리즈와는 다른 밝은 색의 패드를 깔아보기로 했다 매번 검정색 패드를 써보니 너무 오염에 취약해서. 이 식탁이 메인. 어..

며칠간의 출근길

짧은기간이었지만 한동안 출근하며 찍은 것들이다 한동안 출근하며 BRT에 효용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도 된 것 같다 지하철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버스 전용 노선이 있음으로 인해 대중교통의 효율은 상당히 높아진 것은 맞는 것 같다 다만 제한적이지만 말이다 다만 BRT와 아닌 노선이 혼재이 되어있어서 혼란스러운 정거장도 있었다 퇴근길에 이 정류장에서 꽤나 햇갈리기도 했다 동래한전 역 사진에서 보이는 곳으로 버스가 나오기도 한다 29번 버스를 타니 저 근처에서 내린 뒤 BRT로 건너왔다 건너온 뒤에도 버스는 한참을 서있다가 신호가 바뀐 뒤에서야 골목을 나와서 갔다. 여전히 버스 노선에 대한 개선은 필요하다는 반증일거다 한동안 출근했던 레스토랑. 주방일을 맡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음을 알고 며칠을 마지막으로..

인정하긴 싫지만 아직은 위기..

1997년 2008년 위기가 오기전에는 항상 건설사의 인수합병이 왕성했던 시기. 이번이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는 반복되는 게 보통이고 그 주기는 일정한 편이었다 지금까지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갈 것이라는 판단에 비교적 시장에 싸게 나온 회사를 인수하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큰 물이 빠진 이유나 그 다음의 일은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다 피하는 방법은 항상 있다.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기회라고 여기는 순간 앞 뒤 구분도 않고 무작정 투자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 큰 덩치의 회사를 싼값에 매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리를 하다가 결국에는 그 것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다시 토해내는 것은 물론 기존의 본인들 회사나 자산까지..

재테크/주식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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