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조합원도 없이 부산시 특혜로 허가받은 땅에서 건설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정말 솔직한 이야기로 이거에 반값은 할 줄 알았다 일반 정비사업구역에 가보면 1천세대 기준으로 하면 50%정도는 조합원이고 나머지가 일반 분양 매물로 넘어간다사실상 반은 수익이 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주인행세를 하는 땅 주인에게 기본적인 옵션에 해당하는 것들과 유상제공 되는 것 일부를 제공해주면서도 추가금액도 받지 못하며 중도금 이자 또한 면제해준다 사실 사업을 위해서 해주는 것이지만 그로 인해 얻는 것은 적으면서 바라는 것은 많은 조합원들 때문에 사실 좋은 거래는 될 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부산특례구역은 국가땅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민간 땅을 개발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도 메리트가 있다.땅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