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용시장은 물론이고 창업시장을 보면전부 어리광만 늘어서 문제다 국가적으로는 청년사업이다 시니어 고용이다온갖 정책들을 내놓으며 장려하려하지만정작 사업의 기본도 모르고 무작정 보조금만 받아서 사업을 벌이라고 국가에서 등떠미는 구조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 사업이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 일을 하다가 발견한 나만의 길이든기존 사업 중에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유망사업들이 등장하고 그것이 미래먹거리이든지금 당장 수요가 있는 사업이든 사업자 주체자가 결정하는게 아니라강제적으로 사업자들을 늘리는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이다 한때는 최저임금 만원이 다가오자'무인'이며 또는 1인 사업장이 늘어났다결국 인건비는 줄였지만 결국 당연하게도 생산성은 나오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