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구입하고 자산이라고 착각하고 부자는 자산을 구입해 돈이 돈을 부르는 방안을 고민한다. 가난한 사람의 사고 "주택 담보대출을 받긴 했지만 내집이 생겨 뿌듯하네. 대출금을 갚으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조금씩 갚다보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부자의 사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고? 그건 은행에 내 월급을 가다 바치는 것이나 다름없어. 차라리 빚을 잘 활용해 현금 흐름이 나올 수 있는방안을 궁리하겠어." 시대에 따라 부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자도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금 흐름입니다. 부자가 보는 자산과 부채의 기준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월별 현금이 플러스가 되는 구조..